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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food& Life

좋은 올리브 오일 알고 먹자

올리브나무(감람나무)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다.
예부터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인류에게 내려진 축복같은 존재였다.
올리브 나무는 돌이 만혹 강수량이 적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올리브 나무는 심은 후 첫 열매를 맺기까지 5~8년 정도 걸린다.
그러나 수명이 길어 평균 6백년 이상, 잘 키울 경우 1천 년 이상 사는 것도 많다
이탈리아에는 3천 5백 년 된 올리브 나무도 있다고 한다.
올리브 나무가 불멸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평화를상징한다.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생산하는 올리브오일은 세계 장수 노인들의 건강 비결이자 천연의 영양제이다.


 

올리타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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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용유와 다른 점

올리브 오일에는 화학 물질이 전혀 첨가되지 않는 데 반해 식용유에는 제조 과정에서 산화 방지제가 첨가된다.
일반 식용유의 경우 옥수수나 콩 등의 재료를 기름으로 짜는 과정에서 원재료에 들어 있던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토코페롤, 셀레늄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기도 하는데 기름이 산화되지 않도록 화학 물질을 첨가하게 된다.

합성 물질은 열에 약해 한 번 가열하면 거의 파괴되므로
한 번 이상 음식물을 튀겨낸 식용유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튀김 등으로 산화된 식용유는 체내에서 활성 산소를 만들어낸다

올리브 오일 중에서도 엑스트라 버진이 최고로 꼽히는 이유는 열을 가하지 않고 정제 하지 않아
천연 항산화제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좋은 올리브 오일에선 신선한 풀 향기나 사과 향기가 나고 특유의 쌉쌀하고 후추 맛처럼 매콤한 맛이 느껴진다.


올리브 오일은 맛, 향기, 산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산도는 신맛이 강한 정도를 나타내는데 산도가 낮을 수록 좋은 오일이다.

올리브 오일 종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첫 번째 올리브 열매를 처음 짜내서 만든 기름에만 붙일 수 있는 것으로 맛과 향에서 최고다.산도가 0.8%이하로 신맛이 거의 없다. 맛이 깊고 풍부하다.

버진 올리브 오일 : 첫번째 짜낸 것으로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산도가 0.8~2.0%로 약간 높다.

퓨어 올리브 오일 : 정제 올리브 오일과 압착 올리브 오일을 섞어서 만든 것이다.
드레싱, 샐러드에 뿌려 먹기는 부적합하며 부침이나 튀김으로 적당하다.

*정제 올리브 오일은 두 번째 짜낸 올리브 오일을 정제한 것으로 정제 과정에서 고온 처리되어 맛과 향이 거의 없다.
산도가 2%가 넘어가 화학적으로 정제해서 산도를 낮추는 처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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