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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일 동안 그린 스무디를 한 결과 몸이 가벼워졌고 현재 입맛이 건강하게 바뀌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뱃살이 줄어든 것을 실감합니다. 배변활동이 활발하여 숙변의 영향도 있을 것이지만, 효과 있습니다.
" 장만 비었구나"~~ 하기보다는
"뱃살이~양 옆구리살이 들어간 것 같아~~ 좀 줄어들었네!!! " 느낌입니다.
작년 이맘 때 몸으로 거의 돌아왔습니다.
8일 동안 운동은 짐에서 3회 했고요. 몸이 좀 쉬기를 원하는 것 같을 때는 쉬었습니다.
책에서는 가장 좋은 운동으로 빨리 걷기와 요가를 언급합니다. 간식으로 견과류나 채소를 먹으면 좋아요. 전 씹는 쾌감으로 견과류를 먹었었는데요. 한 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는데 좀 과하게 먹곤 했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만족합니다.
이번 계기로 꾸준히 건강을 챙기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진행해 봐야겠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건강한 그린 스무디를 꾸준히 마시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그린 스무디 사랑은 쭈욱 될 것 같아용.
식습관이 조금 달라졌고요, 체중은 지난해와 마찬가기로 정확히 2kg 감량되었습니다.
중년에 8일 동안 그린스무디 마시면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여 몸을 클린~~ 거기에 체중감량까지 굿굿굿이에용!!
그린 스무디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가 팔팔하게하여 에너지를 제공해 줍니다.
음.. 씹는 쾌감 견과류와 다른 뽀작이 간식.. 바삭한 새우깡을 그린스무디 마치고 먹으려고 사다 놓았었어요. 전에는 한 봉지 오픈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순삭!! 이 번엔 전의 새우깡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먹다가 남겼답니당, 그 맛있는 크리스피롤도 하나 먹는데 오래 걸렸어요!!! ㅎㅎㅎ
'10-Day 그린 스무디' 책의 저자 jj스미스 씨는 영양학자이자 비만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DEM(Detox Eat -Move) 시스템을 만들었답니다 그녀는 충치 치료를 받다가 수은에 중독된 경험으로 체내에 쌓인 수은을 씻어내고 독소를 배출할 방법을 개발하여 스스로도 이 방법을 통해 9kg 넘게 쩠던 살도 빼면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다고 해요.
책의 저자 jj스미스 씨는 하루 세끼를 그린 스무디 마시는 풀 클렌즈를 2주 이상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린 스무디를 두 끼 먹고 한 끼는 고단백 식사를 하는 모디파이드 클렌즈는 평생 해도 좋다고 하네요. 풀 클렌즈시 탄수화물은 멀리하고 단백질은 가까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가능하면 모디파이드 클렌즈를 계속 시도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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